
2026년 확 바뀐 '아동수당 & 부모급여': 신청 방법과 지급 대상 총정리
초등학교 2학년까지 매월 10~15만 원 지급? 2026년 1월부터 확대된 아동수당과 부모급여, 놓치면 손해 보는 핵심 변경 사항과 신청 방법을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매달 25일이 기다려지실 겁니다. 바로 '아동수당'과 '부모급여'가 들어오는 날이기 때문인데요. 👶 2026년 새해가 되면서 이 두 가지 정책에 반가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가장 큰 뉴스는 바로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확대되었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만 받았다면, 이제는 초등학교 2학년(만 9세 미만)까지 혜택이 늘어났는데요. 여기에 0~1세 부모님을 위한 부모급여와 육아휴직 급여 인상 소식까지! 오늘은 우리 아이 통장을 채워줄 2026년 육아 지원금 3대장을 완벽하게 분석해 드립니다.
1. [아동수당] 이제 '초2'까지 받는다 (만 9세 미만 확대)

▲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기간이 1년 더 늘어나, 초등학교 2학년 생일 전 달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초등학교 들어가면 돈 더 드는데 왜 끊기냐"는 불만이 많았죠. 2026년부터는 만 8세 미만 → 만 9세 미만으로 지급 대상이 1년 더 연장됩니다. 즉, 아이가 9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전 달까지 매월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죠.
💰 지역별로 금액이 다르다?
기본 금액은 월 10만 원이지만, 사는 곳에 따라 추가 혜택이 있습니다. 인구 감소 지역에 거주하신다면 꼭 확인해 보세요.
- ✔ 수도권/광역시: 월 10만 원 (기본)
- ✔ 비수도권(지방): 월 10만 5천 원
- ✔ 인구감소지역: 월 최대 13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수령 시)
특히 2017년생 등 기존에 수당이 종료되었던 아이들도 나이 요건(만 9세 미만)에 해당한다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급이 재개되거나,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니 통장을 꼭 확인해 주세요.
2. [부모급여] 0세는 월 100만 원! 2026년 확정 금액

▲ 부모급여는 어린이집 이용 여부에 따라 현금 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산 직후 가정의 소득 감소를 막아주는 효자 정책, 부모급여는 2026년에도 든든하게 유지됩니다. 0~11개월 아이를 가정에서 키운다면 매월 100만 원이 현금으로 입금됩니다.
| 대상 연령 | 가정 양육 시 (현금) | 어린이집 이용 시 (보육료) |
|---|---|---|
| 만 0세 (0~11개월) | 월 100만 원 | 보육료 결제 후 차액 현금 지급 |
| 만 1세 (12~23개월) | 월 50만 원 | 보육료 전액 지원 (추가 현금 없음) |
만약 0세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낸다면? 보육료(약 54만 원)를 바우처로 먼저 차감하고, 나머지 약 46만 원을 현금으로 받게 됩니다. [
3. [육아휴직] 월 최대 250만 원? 달라진 급여 체계
맞벌이 부부라면 이 소식이 가장 반가우실 겁니다. 2026년부터 육아휴직 급여 상한액이 대폭 인상되었습니다. 기존 월 15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까지 늘어났는데요. 특히 휴직 초기(1~3개월)에 급여를 집중 지원하여 소득 절벽을 막아줍니다.
- 1~3개월: 월 최대 250만 원 (통상임금 100%)
- 4~6개월: 월 최대 200만 원
- 7개월 이후: 월 최대 160만 원
또한 '6+6 부모육아휴직제'를 활용해 부모가 동시에(또는 순차적으로) 휴직하면, 첫 달엔 부부 합산 최대 500만 원(각 2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web:246][web:250]
4. 놓치면 손해! 필수 신청 가이드 (복지로/정부24)

▲ 출생신고 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양육수당, 첫만남이용권 등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혜택, 가만히 있으면 주지 않습니다. 반드시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데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온라인 신청입니다.
📱 온라인 신청 방법
1. 복지로(bokjiro.go.kr) 또는 정부24 앱 접속
2. 공동/금융인증서 로그인
3. 검색창에 '아동수당' 또는 '부모급여' 검색 후 신청서 작성
(※ 출생신고 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체크하면 자동 일괄 신청됨)
🚨 주의사항 (필독!)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태어난 달부터 소급해서 전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60일이 지나면 신청한 달부터만 지급되니, 조리원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신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아동수당: 만 9세 미만(초2)까지 연장, 월 10~13만 원 지급 (1월 1일 시행)
- 부모급여: 0세 월 100만 원, 1세 월 50만 원 (어린이집 이용 시 차액 지급)
- 신청: 출생 후 60일 이내 '복지로'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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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아이 하나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죠. 2026년 확대된 지원금들이 육아라는 긴 마라톤을 달리는 부모님들에게 작게나마 시원한 물 한 모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 내용 꼭 기억하셨다가, 놓치는 혜택 없이 알뜰하게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부모급여와 아동수당, 중복해서 받을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두 가지는 별개의 제도이므로 조건만 맞으면 동시에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0세 아기를 키운다면 부모급여 100만 원 + 아동수당 10만 원 = 총 110만 원을 매달 받게 됩니다.
Q.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확대되면 별도로 신청해야 하나요?
A. 기존에 받다가 연령 초과로 중단된 아동(만 8세가 지난 경우)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급이 재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지급 계좌가 변경되었거나 정보가 불확실한 경우 관할 주민센터에서 확인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Q. 육아휴직 급여 인상은 언제 휴직한 사람부터 적용되나요?
A.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분들부터 인상된 상한액(최대 250만 원)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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