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금에서 데이터 자산까지, 아이티센(ITCEN)의 RWA 혁명
2026년 STO(토큰 증권) 시장 개화를 앞두고, 아이티센이 그리는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큰 그림을 분석합니다.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BDX) 출범부터 금(Gold) 50톤 온체인화 프로젝트까지, 실물자산(RWA) 토큰화의 최전선을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미래 금융 트렌드를 읽어주는 테크 리포터입니다. 💰🔗
최근 금융권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단연 RWA(실물연계자산)와 STO(토큰 증권)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IT 서비스 기업에서 '디지털 금융 플랫폼 강자'로 변신 중인 아이티센(ITCEN)이 있습니다.
"금(Gold)도 코인처럼 거래하고, 내 데이터도 주식처럼 판다?"
아이티센이 꿈꾸는 세상은 이미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출범과 함께 '금 50톤 온체인화'라는 파격적인 로드맵을 발표하며 10조 원 규모의 생태계 구축에 나선 아이티센. 이들의 2026년 전략과 투자 포인트를 심층 분석했습니다.
1. BDX 출범: 부산에서 시작되는 디지털 자산 혁명

▲ 아이티센이 주도하는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BDX)는 '분권형 거버넌스'를 특징으로 합니다. [web:1175][web:1180]
아이티센은 단순한 참가자가 아닙니다.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BDX)의 설립 및 운영을 주도하는 핵심 플레이어입니다.
- BDX 컨소시엄 주도: 아이티센은 11개 기업으로 구성된 부산BDX컨소시엄을 이끌며, 초기 출자금 100억 원 납입을 완료하고 거래소 출범을 진두지휘했습니다.
- 4세대 분권형 거래소: 기존 코인 거래소와 달리 예탁결제, 상장평가, 시장감시 기능이 분리된 구조로, 투자자 보호와 공공성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웁니다.
- 글로벌 허브 도약: 부산을 아시아의 디지털 금융 허브로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RWA(실물자산) 거래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 RWA 로드맵: 금 50톤 온체인화 프로젝트의 실체

▲ 실물 금을 블록체인 위로 올리는 '온체인화'는 아이티센 RWA 전략의 핵심입니다.
아이티센의 자회사 한국금거래소는 국내 최대의 귀금속 유통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강력한 실물 기반이 디지털 자산 사업의 핵심 무기가 됩니다.
- 목표: 향후 5년간 실물 금 50톤을 온체인 자산(토큰)으로 발행.
- 규모: 약 10조 원 규모의 디지털 금 금융 생태계 조성.
- 비전: 금뿐만 아니라 희귀 금속, 원자재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자산으로 라인업 확대.
* 이는 단순한 '금 거래 앱'을 넘어, 금을 담보로 하는 디파이(DeFi) 금융 서비스까지 확장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집니다.
3. STO 법제화: 2026년, 제도가 날개를 달아주다

▲ STO 관련 법안 통과는 아이티센 사업의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강력한 호재입니다. [web:1170][web:1177]
최근 국회를 통과한 자본시장법 개정안(STO 법제화)은 아이티센에게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이제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 증권이 제도권 금융 상품으로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 제도권 진입: 2027년 1월 법 시행이 예상됨에 따라, 2026년은 시장 선점을 위한 '골든 타임'이 되었습니다.
- 사업 확장성: 미술품, 부동산 조각투자를 넘어 아이티센이 강점을 가진 '원자재 STO'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립니다.
- 규제 준수: 아이티센은 이미 한국금거래소를 통해 실물 자산 보관 및 유통에 대한 완벽한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갖추고 있어 경쟁사 대비 유리합니다.
4. 투자 인사이트: 데이터 자산화로 확장하는 미래

아이티센의 야망은 금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그들이 바라보는 다음 단계는 바로 '데이터의 자산화(Data RWA)'입니다.
| 구분 | 현재 (Phase 1) | 미래 (Phase 2) |
|---|---|---|
| 핵심 자산 | 실물 금(Gold), 원자재 | 데이터(Data), IP, 신용정보 |
| 사업 모델 | 금 거래 플랫폼 (센골드) | 데이터 기반 RWA 발행 및 유통 |
| 기대 효과 | 거래 수수료, 실물 매출 | 무형 자산의 가치화, 신규 금융 시장 창출 |
기업의 운영 데이터, 개인의 신용 정보 등 "가치가 있는 모든 것"을 토큰화하여 거래하게 만드는 것. 이것이 아이티센이 그리는 진정한 웹3.0 금융 세상입니다.
- 인프라: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BDX) 설립 주도로 거래 플랫폼 확보.
- 콘텐츠: 한국금거래소를 통한 확실한 실물 자산(금, 원자재) 보유.
- 확장성: 2026년 STO 법제화에 맞춰 데이터 RWA 등 신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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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아이티센은 단순한 IT SI(시스템 통합) 기업을 넘어, '디지털 자산 플랫폼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온 인프라(BDX)와 콘텐츠(금 RWA)가 법적 테두리 안에서 시너지를 내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실물과 디지털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이 거대한 흐름에 주목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아이티센의 금 토큰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A. 현재 자회사인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의 '센골드' 앱에서 e금 형태로 거래 가능하며, 향후 BDX 등을 통해 본격적인 STO 형태로 유통될 전망입니다.
Q. STO 법제화는 언제 시행되나요?
A. 자본시장법 개정안 통과 후 세부 규정 정비를 거쳐, 이르면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인 시행이 예상됩니다. 2026년은 준비 기간입니다.
Q. RWA와 STO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RWA는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에 연동하는 '포괄적 개념'이고, STO는 그중에서도 증권성을 띠어 '자본시장법 규제'를 받는 토큰 증권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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