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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돈맥경화 뚫는다! 39.3조 원 명절 자금 신청 가이드 (최대 1.5% 금리 우대)

skyupsu 2026. 2. 7. 23:09

 

설날 돈맥경화 뚫는다! 💸 39.3조 원 명절 자금 신청 가이드 (최대 1.5% 금리 우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인 39.3조 원의 자금을 시중에 풉니다. 직원 상여금부터 원자재 대금까지,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저금리 대출 및 보증료 감면 혜택을 완벽하게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 금융 파트너, 기업 금융 에디터입니다. 🏢💼
민족 대명절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사업하시는 분들에게 명절은 '즐거움'보다 '걱정'이 앞서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직원들 명절 떡값(상여금) 챙겨줘야 하고, 거래처 미수금은 안 들어오는데 결제 대금 나가는 날짜는 칼같이 돌아오기 때문이죠. 이른바 '명절 돈맥경화' 현상입니다.

다행히 올해는 숨통이 좀 트일 전망입니다.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인 39조 3,000억 원 의 설 명절 신규 자금을 공급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작년보다 3,000억 원 늘어난 규모로, 국책은행(산업은행, 기업은행)과 시중은행이 합심하여 유동성을 공급합니다. 여기에 대출·보증 만기 연장 58조 원까지 더하면 총 100조 원에 가까운 자금이 움직이는 셈입니다. 지금 당장 신청해야 혜택받을 수 있는 금융 지원 프로그램 , 어디서 어떻게 받는지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1. 39.3조 원의 정체: 어디서 얼마나 빌려주나?

Water (funds) gushing out of a faucet with a 'Government Support' mark, wetting the dry cracked ground (companies suffering from financial difficulties).

▲ 이번 자금은 설 연휴 전후의 일시적 자금난 해소를 위해 국책은행과 시중은행이 집중 공급합니다.

이번 39.3조 원은 크게 두 가지 경로로 공급됩니다. 첫째는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을 통한 저금리 대출이고, 둘째는 4대 시중은행(국민, 신한, 하나, 우리) 등 민간 은행 을 통한 자체 공급입니다.

핵심은 '신규 공급' 입니다.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58조 원)과는 별개로, 당장 현금이 필요한 기업에게 새로운 돈을 빌려준다는 뜻입니다. 지원 대상은 원자재 대금 결제, 임직원 급여 지급 등 명절 전후로 운전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입니다. 특히 올해는 고금리 장기화로 고통받는 영세 사업자를 위해 우대 금리 폭을 확대한 것이 특징입니다.

2. 국책은행의 힘: 기업은행 & 산업은행 특별대출

Image of sturdy vault doors with IBK and KDB logos wide open, revealing stacks of gold bars inside.

▲ 국책은행은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와 높은 한도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입니다.

자금이 급하다면 가장 먼저 두드려야 할 곳은 IBK기업은행과 KDB산업은행입니다. 정부 정책 자금을 집행하는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기관명 지원 한도 금리 혜택 및 특징
IBK기업은행 기업당 최대 3억 원 신규 대출 시 최대 1.5%p 금리 감면.
결제성 자금(어음) 0.3%p 추가 우대.
KDB산업은행 심사 후 결정 운영자금 최대 0.6%p 금리 우대.
주요 전략산업 영위 기업 우대.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최대 7천만 원 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직접 대출.
2%대 초저금리 제공 (조건부).

* 금리 우대 폭은 기업 신용도 및 거래 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3. 담보가 부족하다면? 신보·기보 보증 혜택

Close-up of a hand reviewing documents with a magnifying glass and stamps reading 'Fee Reduction' and 'Limit Increase' pressed on the paper.

▲ 담보가 없어도 기술력이나 신용만으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기관이 나섭니다.

매출은 있는데 담보가 꽉 차서 은행 대출이 거절당했다면? 신용보증기금(KODIT) 과 기술보증기금(KIBO) 을 찾아가야 합니다. 정부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신규 보증 공급을 확대하고 심사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습니다.

  • 보증료 감면: 신규 보증 이용 시 보증료율을 최대 0.2%p ~ 0.5%p 인하해 금융 비용 부담을 줄여줍니다.
  • 보증 비율 상향: 대출 금액의 85%만 보증해주던 것을 90% 이상으로 높여 은행이 더 쉽게 대출을 승인하도록 유도합니다.
  • 신속 심사: 명절 전 자금 집행을 위해 '우선 심사' 제도를 운영, 신청 후 빠르면 3~5일 내에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4. 신청 꿀팁: 서류 준비와 골든타임 사수하기

Hand of a business owner holding a smartphone with a banking app open, next to a calendar with a red circle and 'D-Day' mark on a mid-February date.

▲ 명절 자금은 '선착순' 성격이 강합니다.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서둘러야 합니다.

39조 원이라는 큰돈도 전국의 모든 사장님이 신청하면 금방 동납니다. 특히 인기가 많은 기업은행 특별자금이나 소진공 직접 대출은 조기 소진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주거래 은행 지점에 전화를 걸어 "설 명절 특별자금 한도가 남아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필요 서류(부가세 과세표준증명원, 재무제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는 '정부24'나 '홈택스'에서 미리 출력해 두세요. 은행 방문이 어렵다면 각 은행 기업뱅킹 앱(App)의 '비대면 대출 상담'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시간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 2026 설 자금 지원 핵심 3줄 요약
  • 규모: 역대 최대 39.3조 원 신규 공급 + 58조 원 만기 연장 지원.
  • 혜택: 기업은행 최대 1.5%p 금리 우대, 보증기관 보증료 감면 및 한도 상향.
  • 신청: 선착순 마감 주의! 주거래 은행 또는 신보/기보 영업점에 즉시 문의 필수.

마무리하며

경기가 어려울수록 정보력은 곧 돈입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저금리 자금은 먼저 챙기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이번 설 명절 자금 지원 정책을 잘 활용하셔서, 직원들과 따뜻한 떡국 한 그릇 나눌 수 있는 여유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전국의 모든 사장님들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Q. 기존 대출이 있어도 추가 대출이 되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이번 자금은 '신규 유동성 공급'이 목적이므로, 기존 한도와 별개로 심사합니다. 다만, 현재 연체 중이거나 세금 체납이 있다면 제한될 수 있습니다.

Q. 소상공인도 기업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나요?

A. 물론입니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소상공인)를 위한 전용 상품(해내리 대출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설 자금 대상에도 포함됩니다.

Q. 보증서 발급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A. 보통 보증 금액의 1.0%~1.2% 수준이지만, 이번 설 명절 특별 보증 기간에는 최대 0.2%p~0.5%p 감면 혜택을 받아 0.8%~0.9% 수준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Q. 신청 마감일은 정확히 언제인가요?

A. 은행별로 다르지만, 보통 설 연휴가 끝난 후 2월 말~3월 초까지 운영합니다. 단, 배정된 예산(한도)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되므로 최대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