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개요: 2026년 2월 27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시스원 사옥에서 협정식 진행. 시스원이 퓨리오사AI의 공공시장 최초 총판 파트너로 계약 체결. 공급 제품: 퓨리오사AI 2세대 NPU '레니게이드(RNGD)' 카드 및 'NXT 레니게이드(NXT RNGD)' 서버 제품군.
공급 대상: AI 추론 서버 도입을 준비 중인 중앙부처·공공기관·공기업. 시스원의 44년 공공 IT 인프라 채널과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빠른 시장 안착 목표.
의미: 엔비디아 GPU 의존 탈피 + 공공 AI 전환(AX) 인프라 국산화. 퓨리오사AI가 LG CNS·더존비즈온·시스원 등 굵직한 파트너십을 연달아 체결하며 2026년을 국산 NPU 공공 확산 원년으로 선언.
2026년 2월 27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시스원 사옥에서 조용하지만 의미심장한 협정식이 열렸습니다. IT 인프라 44년 공공 전문 기업 시스원과, 국내 AI 반도체 유니콘 퓨리오사AI가 공공부문 총판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시스원은 퓨리오사AI 제품의 공공시장 최초 총판 파트너가 됐고, 이는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가 중앙부처·공공기관·공기업의 AI 추론 인프라로 공식 진입하는 첫 관문이 열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공공기관의 AI 전환(AX)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도입이 아닙니다. AI 추론을 돌리는 하드웨어, 즉 서버와 반도체가 핵심 인프라로 들어옵니다. 지금껏 그 자리를 독점했던 것은 엔비디아 GPU였지만, 저전력·고효율 추론에 특화된 국산 NPU '레니게이드(RNGD)'가 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고, 시스원이 그 공공 유통 채널의 첫 문을 열었습니다.
1) 계약 개요: 시스원과 퓨리오사AI, 어떤 기업인가
2) 핵심 제품: 레니게이드(RNGD)·NXT RNGD 서버란?
3) 공공 AX 시장 전략: 공략 대상과 공급 계획
4) 퓨리오사AI 파트너십 생태계: 시스원·더존비즈온·LG CNS
5) 국산 NPU 공공 확산의 의미와 전망
1) 계약 개요: 시스원과 퓨리오사AI, 어떤 기업인가 🤝

▲ 2026년 2월 27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시스원 사옥에서 열린 협정식 — 시스원 김영주 대표(왼쪽)와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오른쪽)가 공공부문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시스원은 퓨리오사AI 공공시장 첫 총판 파트너로서, 44년간 쌓아온 공공 IT 인프라 채널을 통해 국산 NPU의 공공기관 공급을 이끈다
시스원: 44년 공공 IT 인프라의 노련한 채널
시스원(대표 이상훈·김영주)은 1982년 설립된 IT 인프라 전문기업으로, 44년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스템통합(SI), IT 인프라 운영, 클라우드·보안 서비스를 제공해온 공공 IT 시장의 베테랑입니다. 공공기관 특유의 까다로운 보안 요건, 조달 절차, 유지보수 요구를 오랫동안 소화해온 풍부한 경험이 이번 총판 파트너 선정의 핵심 이유였습니다. 시스원이 가진 중앙부처·공공기관·공기업 영업 네트워크는 퓨리오사AI가 단독으로는 단기간에 구축하기 어려운 자산입니다.
퓨리오사AI: 국내 대표 NPU 유니콘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는 2017년 설립된 국내 AI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입니다. 1세대 컴퓨터 비전용 NPU 상용화를 거쳐, 2세대 칩 '레니게이드(RNGD)'의 양산을 2025년 말 성공시키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습니다. 독자 아키텍처 'TCP(Tensor Contraction Processor)'와 전용 소프트웨어 스택을 기반으로, 대규모 AI 추론 환경에서 GPU 대비 뛰어난 전력 효율과 비용 절감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2025년 7월에는 LG AI연구원과의 실증을 통해 LLM '엑사원(EXAONE)' 구동을 확정 지으며 실전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습니다.
| 구분 | 시스원 | 퓨리오사AI |
|---|---|---|
| 설립 | 1982년 (44년) | 2017년 (9년) |
| 주요 사업 | 공공 SI·IT 인프라·클라우드·보안 | AI 반도체(NPU) 설계·개발·공급 |
| 핵심 강점 | 44년 공공기관 영업 채널·조달 경험 | 2세대 NPU RNGD 독자 아키텍처 TCP |
| 이번 계약 역할 | 공공 총판 (유통·영업·지원) | 제품 공급 (RNGD·NXT RNGD) |
| 대표 | 이상훈·김영주 | 백준호 |
2) 핵심 제품: 레니게이드(RNGD)와 NXT RNGD 서버 💻

▲ 퓨리오사AI 2세대 NPU '레니게이드(RNGD)' — 독자 아키텍처 TCP(Tensor Contraction Processor) 기반. AI 추론 특화 설계로 엔비디아 GPU 대비 전력 소모·운영 비용 대폭 절감. 2025년 RNGD 4,000장 첫 인도로 양산 성공 확인. LG AI연구원 실증에서 LLM '엑사원(EXAONE)' 구동 완료. 공공기관 AI 추론 서버의 국산화 핵심 반도체
이번 총판계약의 공급 핵심 제품은 두 가지입니다. RNGD(레니게이드) 카드와 NXT RNGD 서버입니다. RNGD는 퓨리오사AI가 개발한 2세대 NPU로, 대규모 AI 추론 환경에 최적화된 독자 아키텍처 'TCP(Tensor Contraction Processor)'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AI 추론에 특화 설계돼 엔비디아 GPU 대비 전력 소모와 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하면서도 고성능 AI 서비스 요건을 충족합니다.
▲ 'NXT RNGD' AI 추론 서버 — RNGD NPU 카드를 탑재한 완제품 서버. 공공기관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인프라에 즉시 도입 가능한 형태로 공급. AI 추론 서버 도입을 준비 중인 중앙부처·공기업이 1차 공략 대상. 시스원의 공공 조달·유지보수 네트워크를 통해 설치부터 운영까지 원스톱 지원 예정
① 독자 아키텍처 TCP: 엔비디아 CUDA 아키텍처와 완전히 다른 독자 설계. 'Tensor Contraction' 연산에 특화해 LLM·생성형 AI 추론에 최적화. GPU처럼 범용이 아닌 AI 추론 특화 설계로 효율 극대화.
② GPU 대비 저전력·저비용: 데이터센터의 가장 큰 운영 비용은 전력비. RNGD는 GPU 대비 전력 소모를 대폭 줄여 공공기관의 총 소유 비용(TCO) 절감 효과 제공. 전력 제약이 있는 공공 데이터센터에 유리.
③ LLM 실증 완료: 2025년 7월 LG AI연구원과의 실증에서 'EXAONE(엑사원)' 구동 확정. 실제 대규모 LLM을 국산 NPU에서 돌릴 수 있다는 레퍼런스 확보. 공공기관 도입 검토 시 가장 중요한 '검증된 사례' 조건 충족.
④ 2025년 양산 성공: 2025년 말 RNGD 4,000장 첫 인도로 양산 능력 검증 완료. 연구용 시제품이 아닌 실제 공급 가능한 상용 제품으로서 공공 조달 요건 충족.
3) 공공 AX 시장 전략: 공략 대상과 공급 계획 🎯

▲ 공공 AI 전환(AX) 인프라 시장 — 중앙부처·공공기관·공기업이 AI 추론 서버 도입을 준비 중. 정부의 국산 AI 반도체 확산 정책(NIPA 실증 지원 등) + 엔비디아 GPU 의존 탈피 수요 + AI 추론 비용 절감 필요성이 맞물려 2026년을 국산 NPU 공공 확산 원년으로 만드는 3대 동력. 시스원의 44년 공공 채널이 그 통로
양사의 공략 대상은 AI 추론 서버 도입을 준비 중인 중앙부처·공공기관·공기업입니다. 2026년 현재 정부의 공공 AI 전환(AX)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공공기관들이 자체 AI 추론 인프라 구축에 예산을 집행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이 수요는 엔비디아 GPU 기반 서버가 독점해왔지만, 전력 비용과 해외 의존도 문제, 정부의 국산 AI 반도체 우선 도입 정책이 맞물리면서 국산 NPU 대안의 공공 진입 기회가 열린 것입니다.
① RNGD 카드·NXT RNGD 서버 공공기관 공급: 시스원의 공공 조달 채널을 통해 RNGD 기반 AI 추론 서버를 중앙부처·공기업에 납품. 설치·구성·유지보수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② 공동 사업 기회 발굴: 공공기관의 AI 서비스 도입 프로젝트에서 하드웨어(퓨리오사AI NPU)+인프라 구축·운영(시스원)의 결합 수주 전략.
③ 기술 세미나 개최: 공공기관 IT 담당자 대상으로 국산 NPU 기술 세미나를 정기 개최, RNGD의 성능·비용 우위를 홍보하고 도입 검토를 촉진.
④ 레퍼런스 구축: 초기 공공기관 도입 사례를 집중 지원해 레퍼런스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공공 전반에 빠르게 확산. "첫 도입 기관"이 생기면 조달 절차상 후속 기관들의 도입이 크게 가속화됨.
공공기관은 일반 기업과 달리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한 입찰·구매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공공 조달 경험이 없는 기술 기업이 직접 공공 시장을 공략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총판은 공공 조달 등록, 입찰 참여, 계약, 설치,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대리하는 역할로, 사실상 공공 시장의 '열쇠'를 쥔 파트너입니다. 시스원은 44년간 이 역할을 해온 기업이라는 점에서, 퓨리오사AI에게 단순한 유통 파트너를 넘어 공공 시장 진입 그 자체를 가능하게 해주는 파트너입니다.
4) 퓨리오사AI 파트너십 생태계 확장 🌐

▲ 퓨리오사AI 2026년 파트너십 생태계 — LG CNS(에이전틱 AI·공공 AX, 2026.02.04) + 더존비즈온(공공·금융 AI, 2026.02.18) + 시스원(공공부문 총판, 2026.02.27) 3대 파트너십을 불과 한 달 안에 연속 체결. 공공·금융·에이전틱 AI까지 아우르는 RNGD 생태계 급속 확장. 정부 국산 NPU 실증 지원 정책과 맞물려 2026년 시장 돌파 분위기
시스원과의 총판계약 체결 한 달 사이, 퓨리오사AI는 굵직한 파트너십을 연달아 성사시켰습니다. 2026년 2월 4일 LG CNS와 에이전틱 AI·공공 AX 시장을 위한 NPU 도입 협약, 2월 18일 더존비즈온과 공공·금융 AI 솔루션 글로벌 확산 파트너십, 그리고 2월 27일 시스원과의 공공 총판계약으로 이어집니다. 불과 한 달 안에 국내 굵직한 IT 기업 3곳과 연속으로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퓨리오사AI가 단순한 기술 기업을 넘어 실제 시장 진입 단계에 들어섰음을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 계약일 | 파트너 | 계약 성격 | 공략 시장 |
|---|---|---|---|
| 2025.07 | LG AI연구원 | 기술 실증 | RNGD에서 LLM '엑사원(EXAONE)' 구동 실증·확정. GPU 대안 추론 솔루션 경쟁력 입증. |
| 2026.02.04 | LG CNS | 사업 협약 | 에이전틱 AI 플랫폼에 RNGD NPU 도입. 공공 AX 시장 공동 공략. |
| 2026.02.18 | 더존비즈온 | 파트너십 | 공공·금융 AI 솔루션 국내 확산 + 글로벌 사업 확대. NPU 기반 AI 솔루션 공동 개발. |
| 2026.02.27 | 시스원 (이번 계약) | 공공 총판 (최초) | 중앙부처·공공기관·공기업 AI 추론 서버 직접 공급. RNGD 카드·NXT RNGD 서버 조달. |
5) 국산 NPU 공공 확산의 의미와 전망 🚀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 김형준 초대 단장은 2026년 초 "올해는 국산 AI 반도체가 연구를 넘어 실제 데이터센터에 쓰일 수 있느냐를 가르는 분기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분기점에서 퓨리오사AI는 시스원이라는 44년 공공 채널 파트너를 확보했습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국산 NPU 실증 지원 정책, 정부의 국산 AI 반도체 우선 도입 기조가 뒷바람이 돼주고 있어 공공 확산의 조건은 그 어느 때보다 무르익었습니다.
① 정부 국산 AI 반도체 확산 정책: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2026년 국산 NPU 데이터센터 실증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 리벨리온·퓨리오사AI 등 국산 NPU 기업의 공공 진입을 정책적으로 뒷받침. 예산 확보가 된 공공기관이 국산 NPU를 우선 검토하는 환경 조성.
② 엔비디아 GPU 의존 탈피 필요성: 공공기관이 엔비디아 GPU에 의존하면 미국의 반도체 수출 통제 정책에 취약해짐. 2024~2025년 미국의 AI 반도체 수출 규제 강화 흐름에서 공공기관들이 대안 인프라를 검토하기 시작. 국산 NPU가 공공 데이터 주권과 공급망 안정성 측면에서 유리.
③ 추론 비용 절감 경제성: 공공기관도 AI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추론 서버의 전력비·운영비가 핵심 비용 항목. GPU 대비 전력 효율이 높은 NPU는 장기 운영 관점에서 TCO(총 소유 비용) 절감 효과가 크며, 공공 예산 절감 논리에 부합.
남은 과제: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레퍼런스 확보
국산 NPU가 공공 시장에 안착하려면 하드웨어 성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공공기관 IT 담당자들이 실제로 쓰는 AI 프레임워크·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 유지보수 체계,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공공기관도 이미 쓰고 있다'는 레퍼런스가 조달 결정의 핵심입니다. 시스원과 퓨리오사AI가 가장 먼저 집중할 것도 바로 첫 번째 레퍼런스 기관을 만드는 일입니다. 첫 중앙부처 혹은 공기업 납품 사례가 생기는 순간, 공공 시장의 특성상 유사 기관들의 도입이 연쇄적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1) 계약: 2026년 2월 27일, 시스원이 퓨리오사AI의 공공시장 최초 총판 파트너로 계약 체결. 공급 제품: 2세대 NPU 'RNGD(레니게이드) 카드' + 'NXT RNGD 서버'. 공략 대상: 중앙부처·공공기관·공기업 AI 추론 서버 수요.
2) 시너지: 퓨리오사AI 2세대 NPU 기술력 × 시스원 44년 공공 채널의 결합. 조달 등록·입찰·납품·유지보수까지 원스톱 공급. 기술 세미나·레퍼런스 구축·공동 사업 발굴 등 다방면 협력.
3) 생태계: 퓨리오사AI, 불과 한 달 안에 LG CNS(2.04)·더존비즈온(2.18)·시스원(2.27) 3대 파트너십 연속 체결. 공공·금융·에이전틱 AI 전 영역 커버. 2025년 7월 LG AI연구원 EXAONE 실증 레퍼런스 보유.
4) 배경: 정부 국산 AI 반도체 확산 정책(NIPA) + 엔비디아 의존 탈피 수요 + AI 추론 비용 절감 경제성. "2026년은 국산 NPU가 실제 데이터센터에 쓰이느냐의 분기점"(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 첫 공공 레퍼런스 확보가 최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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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
시스원과 퓨리오사AI의 이번 총판계약은 단순한 유통 협약이 아닙니다. 국산 AI 반도체가 공공 조달 채널에 공식 진입하는 첫 관문이 열렸다는 의미입니다. 44년간 중앙부처와 공기업의 IT 인프라를 책임져온 시스원이 퓨리오사AI의 첫 총판 파트너로 나섰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공공 시장에서 국산 NPU의 신뢰성을 보증하는 효과를 냅니다 🤝
2026년은 국산 NPU의 운명이 결정되는 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기술 실증을 넘어 실제 공공기관 데이터센터에서 AI 추론 서버로 채택되는 첫 레퍼런스가 나온다면, 그것이 리벨리온이든 퓨리오사AI든 국산 NPU 생태계 전체의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시스원과 퓨리오사AI가 그 첫 장면을 함께 써가고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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