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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올림픽 D-7, 지금 사야 할 주식 TOP 3 (방송/치킨/5G)

skyupsu 2026. 1. 31. 17:41
3D image of golden medals and a rising stock chart overlaid on a snowy Alps mountain (Milan) background.

"D-7 밀라노 동계 올림픽" 개막 직전 담아야 할 5G, 방송, 치킨 관련주 TOP 3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지금, 17일간의 겨울 축제 동안 내 계좌를 따뜻하게 녹여줄 '올림픽 수혜주' 3대장(5G·중계·치킨)을 긴급 분석합니다.

 

안녕하세요. 트렌드를 앞서가는 퓨처 틸 에디터입니다. ⛷️📺
드디어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2026년 2월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제25회 동계올림픽의 막이 오릅니다.

올림픽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닙니다. 수조 원의 돈이 오가는 거대한 '비즈니스 쇼'입니다. 특히 이번 올림픽은 JTBC의 단독 중계,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 공개, 그리고 5G·AI 기술의 대향연이 예고되어 있어 관련 기업들의 주가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개막식 전 마지막 매수 기회가 될지도 모를 지금, 놓치면 후회할 섹터별 대장주를 콕 집어 정리해 드립니다. 

 

1. 방송·미디어: '독점 중계'의 승자, 콘텐트리중앙

Broadcast camera with JTBC logo filming a skier, transmitting the footage to TVs worldwide.

▲ 이번 올림픽은 지상파 3사가 아닌 JTBC가 단독으로 중계합니다. 광고 수익 쏠림이 예상됩니다. 

이번 올림픽의 가장 큰 특징은 JTBC의 단독 중계입니다.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올림픽 중계권을 독점 확보했기 때문이죠. 이로 인해 관련주인 콘텐트리중앙(036420)이 최대 수혜주로 떠올랐습니다.

  • 독점 효과: 지상파 3사(KBS, MBC, SBS)가 중계하지 않으므로, 모든 시청자와 광고가 JTBC 계열 채널로 집중됩니다.
  • OTT 시너지: TV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중계권 재판매 수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아프리카TV(SOOP): 온라인 중계권 확보 여부에 따라 트래픽 폭증이 예상되는 또 다른 수혜주입니다. 젊은 층의 '입중계' 수요를 흡수할 것입니다.

2. 5G·통신: '초고속'으로 쏘아 올릴 KMW

Graphic of radio waves from a 5G base station analyzing real-time data of a skater speeding on the ice.

▲ 0.001초의 승부, 5G와 AI 기술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통신 장비주가 다시 뜁니다. 

동계올림픽은 찰나의 순간을 다투는 종목이 많아 초고속, 초저지연 통신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2026년은 5G 고도화(SA)AI RAN(무선접속망) 투자가 본격화되는 시기라 통신 장비주의 모멘텀이 살아있습니다. 

📡 통신 장비 TOP 3 종목
  • KMW(032500): 5G 기지국 핵심 부품인 필터 기술력 보유. 글로벌 통신사 투자 재개 수혜.
  • 쏠리드(050890): 인빌딩(실내) 중계기 강자. 경기장 및 관람 시설 통신망 구축 수요.
  • 삼성전자(005930): 올림픽 공식 파트너이자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선수 전원에게 배포하며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3. 푸드·내수: 집관족의 영원한 친구, 교촌에프앤비

Warm illustration of a family cheering with chicken and beer in a dark living room lit only by the TV.

▲ "금메달엔 치맥이죠!" 시차 문제로 야식 수요가 폭발할 예정입니다. 

이탈리아와의 시차(8시간)로 인해 주요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저녁부터 새벽 사이에 진행됩니다. 이는 곧 '야식의 시간'을 의미하죠. '집관족(집에서 관람하는 사람들)'의 치킨 주문 폭주가 예상됩니다. 

  • 교촌에프앤비(339770): 치킨 프랜차이즈 직상장사. 올림픽 시즌마다 매출이 급증하는 패턴을 보입니다. 최근 신메뉴 출시와 맞물려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됩니다.
  • 하이트진로(000080): 치킨엔 맥주가 빠질 수 없죠. 테라, 켈리 등 맥주 판매량 증가가 예상됩니다.
  • 편의점주(BGF리테일, GS리테일): 늦은 시간 간편식과 주류 구매 수요가 편의점으로 몰릴 것입니다.

4. 투자 전략: 뉴스에 팔아라? 이번엔 다르다

Image of a calendar with February 6th (opening day) circled in red, and buysell buttons balancing on a scale.
달력의 2월 6일(개막일)에 빨간 동그라미가 쳐져 있고, 매수/매도 버튼이 저울 위에서 균형을 잡고 있는 이미지.

통상적인 이벤트 매매는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가 정석입니다. 개막일(2/6)이 다가올수록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조금 다른 관점이 필요합니다.

구분 단기 전략 (D-Day 전후) 중장기 전략 (대회 기간)
방송/미디어 개막식 직전 슈팅 시 분할 매도 한국 선수 메달 소식에 따른 트래픽 추이 관찰
5G/통신 기대감 반영 확인 후 관망 2026년 인프라 투자 사이클과 맞물려 보유 지속
치킨/푸드 주요 경기(쇼트트랙 등) 당일 단타 유효 실적 시즌(1분기)까지 실적주로 접근
📌 밀라노 올림픽 수혜주 3줄 요약
  • 대장주: 단독 중계권을 쥔 콘텐트리중앙(JTBC)이 가장 확실한 모멘텀을 가집니다.
  • 기술주: 5G 장비주(KMW 등)는 올림픽을 기점으로 AI 인프라 투자 이슈와 엮일 수 있습니다.
  • 소비주: 저녁~새벽 경기 시간대는 치킨(교촌)과 편의점 주식에 호재입니다.

마무리하며

올림픽은 전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이자,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장입니다.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을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수혜가 확실하지만 아직 저평가된 종목을 선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따뜻한 방구석 1열에서 올림픽도 즐기고 수익도 챙기는 현명한 2월 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파이팅!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지상파 3사에서는 올림픽 중계를 아예 안 하나요?

A. 네, 이번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은 JTBC가 중계권을 독점했습니다. 따라서 KBS, MBC, SBS에서는 경기를 볼 수 없으며, JTBC 채널과 관련 온라인 플랫폼에서만 시청 가능합니다.

Q. 올림픽 관련주는 언제 매도하는 게 좋을까요?

A. 보통 '개막식 당일'이 단기 고점인 경우가 많습니다. 재료 소멸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국 선수의 메달 소식이나 깜짝 실적 이슈가 있다면 대회 기간 중 추가 상승도 가능합니다.

Q. 치킨 관련주 말고 다른 수혜주는 없나요?

A. 편의점(BGF리테일), 주류(하이트진로, 롯데칠성) 외에도, 집에서 편하게 시청하기 위한 안마의자(바디프랜드 관련주)나 대형 TV 수요로 인한 가전(LG전자) 종목도 간접 수혜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