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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찜했다! 2월 폭등 예고된 저PBR 금융주 3선

skyupsu 2026. 2. 1. 09:09
3D illustration of a golden arrow marked 'Value-up' soaring over a financial building, with foreign investors (in blue suits) watching it.

2월 증시 주도주: 외국인이 쓸어 담는 '밸류업' 저PBR 금융주 TOP 3 💰

"외국인은 이미 정답을 알고 있다." 2월 밸류업 2차 발표를 앞두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소리 없이 매집 중인 섹터는 단연 '금융'입니다. 총주주환원율 50% 시대를 열며 재평가 받고 있는 KB금융, 하나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의 투자 포인트를 심층 분석합니다.

 

안녕하세요. 자본의 흐름을 좇는 금융 에디터입니다. 🏦📈
2월 증시의 핵심 키워드는 '밸류업(Value-up)' 입니다. 정부의 정책 로드맵이 구체화되는 이번 달, 시장의 눈은 다시 한번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주식 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반도체 차익 실현 매물을 받아내며 그들이 장바구니에 담고 있는 것은 바로 '금융지주' 입니다. 과거의 만년 저평가 주식이 이제는 배당과 성장을 동시에 잡는 주도주로 변모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외국인 수급이 집중되고 있는 금융 대장주 3곳을 선정하여, 왜 지금 이들을 주목해야 하는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 드립니다. 

 

1. 왜 금융주인가? 밸류업의 최대 수혜자

Image of a scale balancing a rock marked 'Undervalued (PBR 0.4)' on one side and a golden weight marked 'Shareholder Return' on the other.

▲ PBR 0.3배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제값을 찾아가는 금융주. 외국인 자금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이끌고 있습니다. 

금융 섹터는 밸류업 프로그램의 수혜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 곳입니다. 과거에는 규제 산업이라는 인식 때문에 PBR 0.3~0.4배 수준에 머물렀으나, 최근에는 주주환원율을 50%까지 끌어올리며 환골탈태하고 있습니다. 

  • 저평가 해소: 아직도 주요 금융지주의 PBR은 0.8배 수준입니다. 글로벌 평균(1.2~1.5배)을 고려하면 상승 여력은 충분합니다.
  • 주주환원 강화: 단순 배당을 넘어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정례화하여 주당 가치(EPS)를 높이고 있습니다.
  • 수급의 질: 단기 차익을 노리는 개인보다, 장기적인 배당 수익과 구조적 성장을 보고 들어오는 외국인/기관 매수세가 탄탄합니다. 

2. TOP 1: 밸류업의 정석, KB금융

Shield with KB Financial's yellow logo blocking a bear market, with dividend coins piling up behind it.

▲ 금융 대장주 KB금융. 외국인이 가장 신뢰하는 밸류업 모범생입니다. 

첫 번째 추천주는 명실상부한 금융 대장주 KB금융(105560)입니다.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 KB금융 투자 포인트
  • 주주환원율: 총주주환원율 50% 목표. 분기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결합해 주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했습니다.
  • 외국인 러브콜: 최근 외국인 지분율이 꾸준히 상승하며 신고가 랠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 정책 수혜: 2026년부터 적용될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 배당 성향을 25% 이상으로 유지할 전망입니다. 

3. TOP 2: 배당과 성장의 조화, 하나금융지주

Infographic with percentage '%' signs floating like balloons over Hana Financial Group headquarters, and an upward trending graph.

▲ "배당만 받아도 이득" 높은 배당 수익률과 비은행 부문의 성장이 매력적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금융지주(086790)입니다. KB금융보다 주가는 가볍지만, 배당 매력은 더 높습니다. 외국인들이 저평가 매력을 보고 집중 매수하는 종목 중 하나입니다. 

  • 가격 매력: PBR 0.4배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 상태입니다. 상승 여력이 그만큼 크다는 뜻입니다.
  • 배당 수익: 연간 기대 배당금이 3,600원 이상으로, 시가 배당률이 시중 금리를 훨씬 상회합니다.
  • 자사주 매입: 2026년까지 주주환원율 50% 달성을 목표로 3,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진행 중입니다. 

4. TOP 3: 주주환원 끝판왕, 메리츠금융지주

Cute illustration of a stock chart character wearing a crown with Meritz Financial Group's symbol, giving a thumbs up.
메리츠금융지주의 심볼이 새겨진 왕관을 쓴 주식 차트 캐릭터가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는 귀여운 일러스트

마지막은 메리츠금융지주(138040)입니다. "당기순이익의 50%를 주주에게 돌려준다"는 원칙을 가장 철저하게 지키는 기업입니다.

구분 핵심 포인트 외국인 수급 특징
정책 신뢰도 업계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율 이행 일관된 정책에 대한 높은 신뢰로 지속 매수
자본 효율성 높은 ROE(자기자본이익률) 유지 성장성을 겸비한 가치주로 인식
주가 흐름 우상향 추세 지속 (신고가 경신) 조정 시마다 저가 매수세 유입
📌 2월 금융주 투자 3줄 요약
  • 트렌드: 외국인은 2월 밸류업 2차 발표를 앞두고 금융주를 쓸어 담고 있습니다.
  • 탑픽: 안정성은 KB금융, 가격 매력은 하나금융, 주주환원은 메리츠.
  • 전략: 배당락 우려보다는 주주환원 확대(자사주 소각)에 초점을 맞춘 보유 전략이 유효합니다.

마무리하며

"미인주(美人株)를 찾아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시장에서 가장 예쁜 주식은 누가 뭐래도 숫자로 증명하는 금융주입니다. 2월에는 외국인의 수급 흐름에 편승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는 현명한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성투를 빕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금융주 지금 사면 배당은 언제 받나요?

A. 대부분의 금융지주가 분기 배당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3월 말까지 보유하면 1분기 배당금을 5월경에 받을 수 있습니다.

Q. 금리 인하 시기인데 금융주 실적이 괜찮을까요?

A. 금리 인하로 이자 마진(NIM)은 줄어들 수 있지만, 대출 수요 증가와 비은행(증권, 보험) 부문의 실적 개선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 방어 기제로 작용합니다.

Q. 밸류업 2차 발표는 언제인가요?

A. 2026년 2월 말경으로 예상됩니다. 이때 구체적인 세제 혜택과 인센티브가 공개되면 저PBR 주식들의 2차 랠리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