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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찜했다! 2월 폭등 예고된 저PBR 금융·차 3선

skyupsu 2026. 2. 2. 09:33
3D illustration of a golden arrow marked 'Value-up' soaring over financial buildings and cars, with foreign investors (in blue suits) buying them.

"2월 밸류업 랠리 시작?" 외국인이 쓸어 담는 저PBR 금융·자동차주 🚗💰

2026년 2월,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 2년 차를 맞아 외국인 투자자들의 '장바구니'가 달라졌습니다. 반도체 차익 실현 후 그들이 소리 없이 매집 중인 저PBR 금융, 자동차 대장주의 수급 흐름과 2차 상승 랠리 가능성을 긴급 분석합니다.

 

안녕하세요. 자본의 흐름을 좇는 금융 에디터입니다. 🏦📈
"외국인은 이미 정답을 알고 있다." 증시 격언처럼,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박스권에 갇혀 있는 동안에도 금융 과 자동차 섹터에는 꾸준히 '사자(Buy)' 주문이 쌓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2월은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2차 가이드라인 발표와 주요 기업들의 주주총회 시즌이 맞물리는 시기입니다. 단순한 테마를 넘어 실질적인 주주환원(배당+자사주 소각) 으로 증명하고 있는 저PBR 대장주들. 오늘 포스팅에서는 외국인 순매수 데이터로 검증된 TOP 3 종목(KB금융, 현대차, 기아)의 투자 포인트를 짚어드립니다. 

 

1. 수급 분석: 외국인은 왜 '저PBR'을 다시 샀을까?

Image of a scale balancing a rock marked 'Undervalued (PBR 0.5)' on one side and a golden weight marked 'Foreign Buying' on the other, rising up.

▲ 1월 말 기준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에 금융지주와 완성차 업체가 대거 포진했습니다. 

2026년 1월 말 데이터를 보면 외국인 자금의 이동 경로가 명확합니다. 반도체 비중을 줄이는 대신 KB금융(약 242억 원 순매수) , 기아(약 280억 원 순매수) 등 저PBR 대표주를 집중적으로 매수했습니다. 

  • 밸류업 정책 신뢰: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2년 차에 접어들며,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 이행 여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신호탄으로 해석됩니다. 
  • 실적 기반의 저평가: 현대차와 기아는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음에도 PER(주가수익비율) 4~5배 수준에 머물러 있어, 가격 매력도가 여전히 높습니다.
  • 배당 성장: 단순 고배당을 넘어, 분기 배당 정례화와 배당 성향 상향으로 '주주 환원율' 자체가 레벨업 되었습니다.

2. 금융 대장주: 주주환원의 교과서, KB금융

Shield with KB Financial's yellow logo blocking a bear market, with dividend coins piling up behind it.

▲ "배당 받고 시세 차익까지" KB금융은 외국인이 가장 신뢰하는 밸류업 모범생입니다. 

금융주 중에서는 단연 KB금융(105560)이 돋보입니다. 1월 28일 하루에만 외국인이 약 200억 원을 순매수하며 강력한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압도적인 '주주환원 의지' 입니다. 

💡 KB금융 투자 포인트
  • 총주주환원율 50% 도전: 배당금 지급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합쳐 순이익의 절반을 주주에게 돌려주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 방어주 매력: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있지만, 비은행(보험, 증권) 부문의 이익 체력이 튼튼해 실적 방어가 가능합니다.
  • 수급 대장: 기관의 매도 물량을 외국인이 전부 받아내며 주가의 하방 경직성을 단단하게 지지하고 있습니다. [web:1757]

3. 자동차 쌍두마차: 실적 깡패, 현대차 & 기아

Infographic of Hyundai and Kia's latest EVs speeding forward, with earnings graphs following them upwards.

▲ 피크아웃 우려를 비웃듯, 기아는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을 지키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갑니다. 

"이제는 성장주로 봐야 한다." 현대차(005380)기아(000270)에 대한 외국인의 시각이 바뀌었습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카 판매 호조로 수익성을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구분 현대차 (005380) 기아 (000270)
외국인 수급 매도 우위 속 개인 매수세 유입 280억 순매수 (수급 우위)
주주 환원 우선주 중심 배당 매력 자사주 5,000억 소각 발표
투자 포인트 인도 IPO 및 SDV 전환 기대감 높은 영업이익률과 SUV 경쟁력

* 수급 데이터 기준: 2026년 1월 26일 

📌 2월 저PBR 투자 3줄 요약
  • 트렌드: 2월 밸류업 2차 발표를 앞두고 외국인은 금융(KB)자동차(기아)를 담고 있습니다.
  • 금융: KB금융은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의 선순환 구조가 완성되었습니다.
  • 자동차: 기아는 높은 이익률과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으로 외국인 최선호주 지위를 유지 중입니다.

마무리하며

밸류업 프로그램은 단발성 테마가 아닌, 한국 증시의 체질을 바꾸는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외국인이 꾸준히 매집하는 종목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단기 급등을 좇기보다, 2월 조정장을 이용해 이들 대장주를 분할 매수한다면 배당과 시세 차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성투를 빕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지금 사면 배당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A. KB금융과 현대차, 기아 모두 분기 배당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3월 말까지 주식을 보유하면 1분기 배당금을 5월경에 수령할 수 있습니다.

Q. 밸류업 2차 발표는 언제인가요?

A. 2026년 2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로 예상됩니다. 이때 세제 혜택 등 구체적인 인센티브가 확정되면 관련주들의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web:1760]

Q. 외국인이 팔면 주가가 떨어질까요?

A. 단기적으로는 영향이 있을 수 있으나,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해지며 하락 폭을 방어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중장기 우상향을 위해서는 외국인 수급의 지속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