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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밸류업 지수 2.0': 편입 종목 변경에 따른 기관 수급 이동

skyupsu 2026. 2. 16. 08:29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밸류업 지수 2.0': 편입 종목 변경에 따른 기관 수급 이동 📈💼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2024년 5월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시행과 함께 도입된 한국 자본시장의 핵심 지수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목표로 기업가치 우수 100개 종목을 선정합니다. 2025년 5월 27일 한국거래소가 첫 정기변경을 실시하며 32개 종목(엔씨소프트·셀트리온·고려아연·케어젠·씨젠·오뚜기 등)이 편출되고 27개 종목(아모레퍼시픽·현대로템·한화시스템·크래프톤·LS일렉트릭·삼성증권·빙그레·강원랜드 등)이 편입됐습니다. 편입 종목은 ROE·영업이익률·배당성향·자사주 소각 등 5단계 스크리닝 기준을 통과한 기업들로, 2026년 6월부터는 공시기업 중심의 2단계 지수 구성으로 전환되며 기업가치 제고 공시 제출 기업에 편입 우대 특례가 적용됩니다. 밸류업 지수는 2024년 9월 출시 이후 2025년 11월 기준 약 89.4% 상승률을 기록하며 코스피200(65.1%) 대비 24.3%p 높은 성과를 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편입 비중 증가(42%)가 주요 상승 동력이었습니다. 밸류업 ETF는 12개 운용사가 출시했으며, 패시브 ETF 9개(코덱스·타이거 등)는 78% 수익률, 액티브 ETF 3개(타임폴리오·트러스톤)는 평균 대비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패시브 ETF는 지수 변경 시 자동으로 편입·편출 종목을 조정하므로, 편입 종목에는 ETF 자금 유입(수급 개선), 편출 종목에는 자금 유출(수급 악화) 효과가 발생합니다. 2026년 계획으로는 밸류업 지수 3단계 로드맵이 추진되며, 2단계(2025년 6월)는 공시기업 특례 편입, 3단계(2026년 6월~)는 공시기업 중심 구성 강화, 최종적으로는 100% 공시기업으로 지수를 재편할 예정입니다. 투자 포인트는 편입 종목의 패시브 수급 개선 모멘텀(아모레퍼시픽·현대로템 등), 공시기업 우대 특례 활용 종목,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40% 이상 유지 추세이며, 리스크는 편출 종목의 수급 악화, 액티브 ETF 저조한 성과,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 174개로 전체 시장 44.5% 수준에 불과한 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자본시장·투자 정책 전문가, 에디터입니다. 📈💼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정부의 답이 바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이며, 그 핵심 지표가 '코리아 밸류업 지수' 입니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2024년 5월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시행과 함께 도입된 한국 자본시장의 핵심 지수로, 기업가치 우수 100개 종목 을 선정합니다. 2025년 5월 27일 한국거래소가 첫 정기변경을 실시하며 32개 종목 (엔씨소프트·셀트리온·고려아연 등)이 편출되고 27개 종목 (아모레퍼시픽·현대로템·한화시스템 등)이 편입됐습니다

편입 종목은 ROE·영업이익률·배당성향·자사주 소각 등 5단계 스크리닝 기준을 통과한 기업들로, 2026년 6월부터는 공시기업 중심의 2단계 지수 구성 으로 전환되며 기업가치 제고 공시 제출 기업에 편입 우대 특례가 적용됩니다 밸류업 지수는 2024년 9월 출시 이후 2025년 11월 기준 약 89.4% 상승률 을 기록하며 코스피200(65.1%) 대비 24.3%p 높은 성과를 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편입 비중 증가(42%) 가 주요 상승 동력이었습니다. 밸류업 ETF는 12개 운용사가 출시했으며, 패시브 ETF 9개 는 78% 수익률, 액티브 ETF 3개 는 평균 대비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지금부터 밸류업 지수 2.0 개요·편입/편출 종목·ETF 수급 이동·2026년 로드맵·투자 전략을 완벽 분석합니다.

 

1. 밸류업 지수 개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핵심

밸류업 지수 차트 이미지, 배경에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89.4% 상승' 텍스트 표시.

▲ 밸류업 지수는 2025년 11월 기준 89.4%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의 핵심 지표 입니다

📋 제도 배경

코리아 디스카운트

  • 정의: 한국 기업 주가가 글로벌 대비 저평가되는 현상
  • 원인: 낮은 ROE·배당성향, 복잡한 지배구조, 외국인 투자 접근성 저하
  • 결과: PER·PBR 등 밸류에이션 지표가 선진국 대비 30~50% 낮음

밸류업 프로그램

  • 발표일: 2024년 2월 26일 (금융위원회)
  • 목표: 기업 스스로 가치를 높여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 방식: 자율 참여 + 인센티브 (강제성 없음)
  • 핵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 밸류업 지수 편입 → ETF 자금 유입

📊 밸류업 지수 구조

기본 정보

  • 명칭: 코리아 밸류업 지수 (Korea Value-up Index)
  • 산출 기관: 한국거래소(KRX)
  • 출시일: 2024년 9월
  • 구성: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100개 종목

선정 기준 (5단계 스크리닝)

  • 1단계: 시가총액·거래량·ROE 기준 충족
  • 2단계: 영업이익률·부채비율 등 재무건전성
  • 3단계: 배당성향·배당수익률
  • 4단계: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정책
  • 5단계: 종합 점수 상위 100개 선정

산업 분포

  • 정보기술: 24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 산업재: 20개 (현대자동차·HD현대중공업 등)
  • 헬스케어: 12개 (셀트리온헬스케어·유한양행 등)
  • 기타: 금융·에너지·소재 등

📈 성과

2024년 9월~2025년 11월

  • 밸류업 지수: 89.4% 상승[web:3067]
  • 코스피200: 65.1% 상승
  • 차이: 24.3%p 아웃퍼폼
  • 동력: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42%), 금융·조선·방산 강세

2. 편입/편출 종목: 27개 신규·32개 제외

종목 편입 리스트 이미지, 배경에 '27개 편입', '32개 편출' 텍스트 표시

▲ 2025년 5월 정기변경으로 27개 종목이 편입되고 32개 종목이 편출됐습니다.

2025년 5월 27일 한국거래소가 첫 정기변경 을 실시했습니다

✅ 편입 종목 (27개)

대표 종목

  • 뷰티: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 산업재: 현대로템, 한화시스템,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한전기술, 롯데렌탈, 제룡전기
  • 금융: 삼성증권, 강원랜드
  • IT: 크래프톤, 피에스케이홀딩스, 솔루스첨단소재
  • 소비재: 빙그레, 한샘
  • 관광: 하나투어
  • 소재: 풍산

편입 배경

  • ROE 개선: 최근 1년 자기자본이익률 상승
  • 배당 확대: 배당성향·배당수익률 증가
  • 자사주 소각: 주주환원 정책 강화
  • 밸류업 공시: 일부 기업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제출

❌ 편출 종목 (32개)

대표 종목

  • IT: 엔씨소프트, 에스엠
  • 바이오: 셀트리온, 케어젠, 씨젠, 메디톡스, 동국제약
  • 소재: 고려아연, S-Oil, 나노신소재, TKG휴켐스, HS효성첨단소재
  • 금융: 현대해상
  • 소비재: 오뚜기, 쿠쿠홈시스, 콜마비앤에이치
  • 산업재: 이수페타시스, LX레미콘, 팬오션
  • 전자부품: 심텍, 원익QnC, 두산테스나, 비에이치, 해성디에스

편출 이유

  • ROE 하락: 자기자본이익률 저조
  • 배당 축소: 배당성향 감소 또는 무배당
  • 재무 악화: 부채비율·이자보상배율 악화
  • 부적합 판단: 밸류업 구성 종목 기준 미충족

🔄 정기변경 일정

연간 주기

  • 심사 기준일: 매년 4월
  • 지수 심사·위원회: 5월
  • 정기 변경 시행: 6월
  • 특별 변경: 밸류업 공시 기업 특례 편입 (수시)

3. ETF 수급 이동: 패시브 자금 유입 효과

ETF 자금 흐름 이미지, 배경에 '패시브 수급', '78% 수익률' 텍스트 표시

▲ 밸류업 ETF는 패시브 9개·액티브 3개 총 12개가 출시됐습니다.

밸류업 지수 변경은 패시브 ETF 자금 흐름 을 유발합니다

📊 밸류업 ETF 현황

출시 정보

  • 출시일: 2024년 11월 (12개 운용사 동시 출시)
  • 패시브 ETF: 9개 (코덱스·타이거·SOL 등)
  • 액티브 ETF: 3개 (타임폴리오·트러스톤·삼성액티브)
  • 규모: 코덱스 코리아밸류업 ETF 2,000억 원 (상장 3일)

수익률 (2024년 11월~2025년 11월)

  • 패시브 ETF: 평균 78% (분배금 포함)
  • 액티브 ETF: 타임폴리오 -1.67%, 트러스톤 3.27%, 삼성액티브 1.61%
  • 차이 원인: 액티브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트러스톤 19% vs 패시브 42%)

💰 패시브 ETF 수급 메커니즘

편입 종목 효과

  • 매수 압력: 패시브 ETF는 지수 변경 시 자동으로 신규 편입 종목 매수
  • 규모: 밸류업 ETF 총 순자산 약 5,000억 원 추정 (2025년 기준)
  • 비중: 27개 편입 종목에 시가총액 비중대로 자금 유입
  • 예시: 아모레퍼시픽·현대로템 → 수급 개선 모멘텀

편출 종목 효과

  • 매도 압력: 패시브 ETF는 편출 종목 자동 매도
  • 리스크: 엔씨소프트·셀트리온·고려아연 등 수급 악화 가능
  • 완충: 코스피200·코스닥150 등 다른 지수에 편입된 경우 영향 제한적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현황

  • 2024년 11월: 합산 비중 30%
  • 2025년 11월: 합산 비중 42%
  • 원인: 반도체 업황 회복 + 주가 급등 → 시가총액 비중↑
  • 효과: 밸류업 지수 상승 견인 (89.4%)

액티브 ETF 대응

  • 타임폴리오: 초기 22% → 현재 45%로 빠르게 조정
  • 트러스톤: 초기 12% → 현재 19%로 여전히 낮음
  • 결과: 트러스톤 수익률 저조 (3.27%)

4. 2026년 로드맵: 공시기업 중심 2·3단계

로드맵 타임라인 이미지, 배경에 '2단계', '3단계', '공시기업 중심' 텍스트 표시

▲ 밸류업 지수는 2026년부터 공시기업 중심으로 단계적 전환됩니다.

2026년은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 3년 차 로, 지수 구성이 공시기업 중심 으로 전환됩니다

🗓️ 3단계 로드맵

1단계 (2024년 9월~2025년 6월)

  • 방식: 5단계 스크리닝으로 "기업가치 우수 100종목" 선정
  • 특징: 공시 여부 무관, 재무지표 중심
  • 결과: 초기 100개 종목 편입 (2024년 9월)

2단계 (2025년 6월~2026년 6월)

  • 방식: "공시기업 중심의 밸류업 지수 구성"
  • 특례: 밸류업 우수기업 표창 → 특례 편입 (최소 요건 충족 시)
  • 우대: 공시기업 편입 심사 기준 완화
  • 목표: 공시기업 비중 점진적 확대

3단계 (2026년 6월~)

  • 방식: 공시기업 중심 구성 강화[web:3058]
  • 심사 기준: 공시기업 심사 완화 / 비공시기업 심사 강화
  • 최종 목표: 100% 공시기업으로 지수 재편 (시기 미정)

📋 공시 현황

2024~2025년 실적

  • 총 공시 기업: 174개 (본공시 171개, 예고공시 3개)
  • 시가총액 비중: 전체 시장의 44.5%
  • 주기적 공시: 2년 차 59개 기업이 이행 점검 공시 제출
  • 평가: 여전히 전체 상장기업 대비 참여율 낮음 (약 10%)

2026년 계획

  • 가이드라인 개정: 밸류업 우수기업 선정 지침 개정
  • 표창: 공시 우수기업 선정·표창
  • 컨설팅: 중소기업 대상 공시·지배구조 개선 컨설팅 확대
  • IR 지원: 국내외 IR·설명회 개최

🎯 투자 포인트

1. 편입 종목 수급 개선

  • 대상: 아모레퍼시픽·현대로템·한화시스템·크래프톤 등
  • 효과: 패시브 ETF 자금 유입 (5,000억 원 규모)
  • 전략: 편입 직후 단기 상승 모멘텀 활용

2. 공시기업 우대 특례

  • 대상: 2026년 상반기 밸류업 공시 제출 예정 기업
  • 혜택: 2단계 특례 편입 가능 (심사 기준 완화)
  • 모니터링: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자료 확인

3.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 현황: 42% 수준 유지 (2025년 11월)
  • 전망: 반도체 업황 회복 시 비중 더 증가 가능
  • 전략: 밸류업 ETF는 사실상 반도체 비중 높은 ETF

4. 패시브 vs 액티브

  • 패시브: 안정적 추적, 78% 수익률
  • 액티브: 펀드매니저 역량 차이, 트러스톤 저조 (3.27%)
  • 추천: 초보 투자자는 패시브 ETF 선택

⚠️ 리스크

1. 편출 종목 수급 악화

  • 대상: 엔씨소프트·셀트리온·고려아연 등 32개
  • 리스크: 패시브 ETF 자동 매도 → 주가 하락 압력

2. 공시 참여율 저조

  • 현황: 174개 기업, 시총 44.5% 불과
  • 문제: 중소기업·오너 경영 기업 참여 소극적
  • 해결: 인센티브 확대·컨설팅 지원 필요

3. 반도체 업황 의존

  • 현황: 삼성전자·SK하이닉스 42% 비중
  • 리스크: 반도체 업황 악화 시 밸류업 지수 전체 하락
📌 밸류업 지수 2.0 3줄 요약
  • 변경: 2025년 5월 정기변경, 27개 편입(아모레퍼시픽·현대로템 등)·32개 편출(엔씨소프트·셀트리온 등).
  • 수급: 패시브 ETF 9개(78% 수익률), 편입 종목 자금 유입·편출 종목 유출 효과.
  • 로드맵: 2026년 2단계(공시기업 특례 편입), 3단계(공시기업 중심 구성 강화) 추진.

마무리하며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를 위한 한국 자본시장의 핵심 지표로, 2024년 9월 출시 이후 2025년 11월 기준 89.4% 상승률을 기록하며 코스피200 대비 24.3%p 아웃퍼폼했습니다. 2025년 5월 27일 첫 정기변경에서 32개 종목(엔씨소프트·셀트리온·고려아연 등)이 편출되고 27개 종목(아모레퍼시픽·현대로템·한화시스템·크래프톤 등)이 편입되며, 편입 종목은 패시브 ETF 자금 유입으로 수급 개선 모멘텀을 받았습니다. 밸류업 ETF는 12개 운용사가 출시했으며, 패시브 9개는 78% 수익률, 액티브 3개는 평균 대비 낮은 성과를 기록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42% 유지가 핵심 동력이었습니다. 2026년부터는 공시기업 중심의 2·3단계 로드맵이 추진되며, 밸류업 공시 제출 기업에 특례 편입 혜택이 주어지므로 공시 예정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세요. 투자 포인트는 편입 종목의 패시브 수급 개선, 공시기업 우대 특례 활용,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40% 이상 유지 추세이며, 리스크는 편출 종목 수급 악화, 공시 참여율 저조(44.5%), 반도체 업황 의존입니다. 지금 바로 밸류업 지수 2.0 변화를 주목하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선점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밸류업 지수 편입 종목은 무조건 오르나요?

A. 단기 수급 개선 효과는 있지만 무조건 상승은 아닙니다. 패시브 ETF 9개가 지수 변경 시 자동으로 편입 종목을 매수하므로, 총 순자산 약 5,000억 원 규모의 자금이 시가총액 비중대로 유입됩니다. 다만 편입 종목의 펀더멘털이 악화되거나 시장 전체가 하락하면 주가는 떨어질 수 있으며, 편입 효과는 초기 1~2주가 가장 크고 이후 안정됩니다. 장기 투자는 기업 실적·밸류업 공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세요.

Q. 패시브 ETF와 액티브 ETF 중 어느 것을 사야 하나요?

A. 초보 투자자는 패시브 ETF를 추천합니다. 패시브는 지수를 90% 이상 추종하며 78% 수익률을 기록했고, 액티브는 펀드매니저 역량 차이로 타임폴리오 -1.67%, 트러스톤 3.27% 등 편차가 컸습니다. 액티브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을 낮게 가져가 수익률이 저조했으며, 패시브는 안정적으로 지수를 추적합니다. 다만 수수료는 패시브(0.1~0.15%)가 액티브(0.3~0.5%)보다 저렴합니다.

Q. 2026년 공시기업 특례 편입은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A. 2025년 6월부터 2단계로 적용됩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제출한 기업 중 밸류업 우수기업 표창을 받은 기업은 최소 편입 요건 충족 시 특례 편입되며, 일반 공시기업도 심사 기준이 완화됩니다. 2026년 6월부터는 3단계로 공시기업 중심 구성이 더욱 강화되며, 비공시기업은 심사 기준이 엄격해집니다. 따라서 2026년 상반기에 밸류업 공시를 제출할 예정인 기업을 선별하면 편입 가능성이 높습니다.

Q.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너무 높은 게 아닌가요?

A. 시가총액 가중 방식의 한계입니다. 밸류업 지수는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주가가 급등하며 현재 합산 비중이 42%에 달합니다. 이는 밸류업 지수가 사실상 반도체 비중 높은 ETF라는 의미이며, 반도체 업황 악화 시 지수 전체가 하락할 리스크가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분산을 원한다면 밸류업 ETF 외에 다른 섹터 ETF를 혼합하거나, 액티브 ETF(반도체 비중↓)를 고려하세요.